(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바다게임즈와 함께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마쳤다.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 소원 성취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게임 중계 시청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으며, 총 30명의 게이머가 57종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캠페인에는 게이머와 시청자 1454명이 참여했고, 모금된 기부금은 26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다.
치지직 생중계 기준 누적 시청자 수는 8만 3394명, 총 시청 시간은 4만 1991시간,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943명을 기록했다.
임바다 바다게임즈 대표는 “이번 기부에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게임 플레이와 시청 경험이 플랫폼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