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성전기(009150)는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 359억6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17.6% 감소한 1조7100억78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485억3500만원에 각각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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