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온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청백전’을 지난 3일 진행했다.

서울 중구 GGX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눠 청백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현장 관람객 참여로 크리에이터 경기와 2차례 이벤트 경기, 점프맵 참여 게릴라 미션이 이어졌고 백팀 좀비 진영이 최종 승리했다.

넥슨은 승리·패배 진영에 각각 정해진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경기 및 게릴라 미션 참여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게이밍 장비와 넥슨캐시를 추가로 제공했다. 온라인 시청자 대상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공개했다.

이벤트 매치 이후에는 최진혁 디렉터가 ‘디렉터 라이브 코멘터리’를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연말 결산 시상식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행사장 내 PC방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웹툰 작가 ‘무이네’ 컬래버레이션 장패드 등 굿즈, 10만 넥슨캐시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토존 폴라로이드 인증샷, 인기 클래스 예측, 공식 유튜브 구독, 플레이 이벤트 등 스탬프 미션을 통해 포토부스 촬영권, 푸드쿠폰, 아크릴 키링, 게이밍 장비 등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했다.

최진혁 디렉터는 “새해를 맞이해 카서 여러분을 현장에 모시고 다양한 즐거움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전해주신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더욱 발전하는 카스온라인이 되도록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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