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사장 (사진 = 삼성SDI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재도약의 원년”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새해 지향점으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시장 대응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의 3S를 제시하고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를 언급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직시하되 철저히 준비해 슈퍼사이클을 향해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의미 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이 희망이라는 신념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자”며 임직원들의 실행력을 당부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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