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주요 게임 IP 기반 오프라인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MMORPG·배틀로얄·서브컬처 등 장르 특성에 맞춰 행사 콘셉트와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현장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병행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2025년 4월 서울·대전·광주·부산 등 주요 지역 PC방 순회 행사로 약 250명 규모의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에는 세빛섬에서 4주년 행사 ‘발할라 만찬’을 열고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100일 기념 행사에는 권역별 이용자 100명을 초청해 개발진과의 현장 교류를 확대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2025년 6월 수원메쎄에서 3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레이스·육성 구조를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배틀그라운드’는 8월 ‘클랜 최강자전’ 결선을 오프라인 관람과 온라인 중계로 병행하고, 지스타 기간 ‘AIR PUBG : First Class’ 체험형 행사를 운영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SminiZ ▲오딘Q ▲프로젝트 O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갓 세이브 버밍엄 등 9종 신작을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9종의 다장르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현장 체험과 참여 요소를 결합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이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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