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지속가능성장·선제적 도전·글로벌 백년 기업 목표…“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성장과 혁신을 발판 삼아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신 회장은 차별화된 성과 창출과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한 실행력을 통한 혁신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을 언급하고 그룹 핵심 사업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율성에 기반한 성과 창출과 함께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혁신은 계획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이 성장과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임직원들의 도전과 실행을 강조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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