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금석위개(金石爲開)·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구축하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을 미래 선도기술 확보와 글로벌 책임 경영을 본격화하는 해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가 50년, 100년 한화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등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기술 선점을 주문하고 특히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MASGA를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화가 책임지고 실행해야 할 과제”로 규정했다. 그는 “한화는 한미 관계의 린치핀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상생 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재확인하고 “협력사와 지역사회 역시 한화의 가족”이라고 밝혔다. 안전에 대해서는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안전 최우선 원칙의 현장 정착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한화는 민간 우주 시대를 열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며 “임직원들의 도전과 헌신을 바탕으로 더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