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3일 코스피(+0.28%), 코스닥(-1.03%)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6.18%(7100원) 상승해 12만1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화와 삼성전자는 각각 2.80%(2300원), 0.90%(1000원) 올라 8만4300원과 11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LX홀딩스는 각각 0.69%(4000원), 0.37%(30원) 상승해 58만4000원과 8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태광산업은 0.13%(1000원) 올라 77만7000원에 장을 끝냈다.

HS효성과 두산은 각각 3.79%(2400원), 1.64%(1만3000원) 내려 6만900원과 78만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SK는 각각 1.22%(250원), 1.00%(2500원) 하락해 2만300원과 24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D현대와 LS는 각각 0.97%(1900원), 0.91%(1700원) 내려 19만3300원과 18만6000원에 장을 끝냈다.

GS와 롯데지주는 각각 0.90%(500원), 0.72%(200원) 하락해 5만5100원과 2만7700원에 마감했다.

KCC와 현대차는 각각 0.72%(3000원), 0.69%(2000원) 내려 41만6500원과 28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CJ와 DL은 각각 0.69%(1200원), 0.64%(250원) 하락해 17만1900원과 3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60%(500원), 0.33%(1000원) 내려 8만2300원과 30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HMM과 영풍은 각각 0.24%(50원), 0.18%(100원) 하락해 2만500원과 5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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