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 금융위원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금융위원회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가 의결됐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행어음 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7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인가를 바탕으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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