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서프라이즈 와인 바자’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신년 와인 바자는 카르멘 리제르바 메를로(Carmen Reserva Merlot, 2만원), 펜폴즈 빈 707 카베르네 소비뇽(Penfolds Bin 407 Cabernet Sauvignon, 7만원), 덕혼 메를로(Duckhorn Merlot, 8만6000원), 티냐넬로(Tignanello, 11만5000원), 샤토 디켐(Chateau d'Yquem, 29만원), 솔라리아(Solaia, 31만원) 와인을 비롯한 300여종의 고품격 와인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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