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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는 내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겨울 음료 에디션을 내놓는다.
이번 에디션 음료는 ‘붉은 말’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의 붉은 빛에 초록색 말차를 조합한 ‘베리 말차(BERRY MATCHA)’를 테마로 했다.
신메뉴는 ‘딸기 크림치즈 쉐이크’와 ‘딸기 말차 쉐이크’, ‘저당 말차 쉐이크’, ‘딸기 히비스커스 티’ 등 4종이다. 연말까지 딸기 시즌 음료를 SPC 주문앱으로 주문하면 20% 할인을, 26일부터 연말까지는 멤버십서비스 앱에서 ‘딸기 크림치즈 쉐이크’, ‘저당 말차 쉐이크’ 2종을 주문하면 2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파스쿠찌가 준비한 ‘베리 말차’ 음료가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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