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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테라세미콘(123100)은 중국 업체인 쿤샨 고비시오녹스 옵토일렉트로닉스(Kunshan Govisionox Optoelectronics)와 108억5400만원 규모의 아몰레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지난 2012년 매출액의 14.14%에 달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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