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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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목동힘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남창현 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힘찬병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남창현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남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미래 지향적 사고, 현장 중심의 갈등 해결,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짐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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