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이상준, 이하 포티넷)가 2008년 비즈니스 전략으로 △하이엔드 UTM(통합위협관리)시장 공격적 진입 △채널 역량 강화 △VPN·방화벽 윈백 시장 공략을 들고 나왔다.

포티넷은 19일 보안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UTM에 관한 국내외 시장 동향을 발표하는 미디어 워크숍을 진행한 자리에서 올해 비즈니스 전략 3대 키워드로 이를 꼽았다.

포티넷은 우선 하이엔드 UTM시장 공격적 진입을 위해 기존 SMB 시장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올해에는 하이엔드 UTM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이루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최근 대기업을 비롯한 모든 기업에서 보안 기능을 강화하거나 통합함으로써 총 소유비용 절감 및 관리의 편리성을 위해 UTM 장비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채널 역량 강화에 있어서는 기존 총판과 하부 협력사(리셀러)의 역할 구분을 명확히해 총판은 리셀러 발굴과 지원에만 전념하게 하고 리셀러들은 고객사의 납품을 책임지는 형태로 체제 전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동안 문제시돼 왔던 총판과 리셀러의 불명확한 비즈니스 영역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으로 보다 효과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포티넷은 최근 노후화된 VPN장비 교체가 잇따르며 UTM 기능이 강화된 VPN 장비 시장이 새롭게 창출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VPN·방화벽 윈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상준 지사장은 “포티넷은 하이엔드 시장에 적합한 멀티-기가급 고성능 UTM 장비로 하이엔드 시장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UTM 기능으로 무장한 포티게이트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대한 고삐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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