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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10대 제휴카드(신한, BC, KB국민, 삼성, 현대, 외환, 롯데, 우리, 하나SK, 씨티)로 120여 종 핵심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선물세트 500종에 대해서는 구매액 5%(최대 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 받거나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총 3600여 종의 전체 선물세트 중 70% 가량인 2500여 종을 3만원 이하 초특가에 판매하며, 인터넷쇼핑몰은 여기에 추가로 5% 할인, 5% 카드 청구할인, 5천원 할인쿠폰 증정 등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선물세트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 선물세트 5만원 이상구매 시 5대 카드(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씨티) 3개월 무이자 할부, OK캐쉬백 포인트로 상품권 및 선물세트 구매, 우체국 EMS를 통한 해외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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