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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4박 7일간 카타르, 베트남 공식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카타르에서 국왕 등과 LNG·재생에너지, 방산, AI협력 등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등 다방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베트남에서 당서기장, 국가주석,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을 두루 만나 인프라·방산 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양부남·문금주·이기헌·정을호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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