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네이버(대표 김상헌)의 기술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 6명에게 ‘기술펠로우’ 호칭을 부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펠로우’는 ▲ 김원용 검색DB관리랩장 ▲ 박기은 NBP IT서비스센터 수석부장 ▲ 박민식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장 ▲ 장준기 동영상서비스개발랩장 ▲ 정주원 문서수집랩장 ▲ 조상현 NBP 보안분석팀장 등 모두 6명이다.

기술펠로우(Technical Fellow)란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의 핵심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호칭이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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