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한국거래소는 넥스지(081970)에 현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