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다산네트웍스(039560)는 CCM(Connectivity Check Message)을 이용해 망 부하를 절감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5일 공시를 통해"당사 네트워크 통신장비에 적용해 네트워크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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