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외화 드라마에서부터 공상 과학 시리즈에 이르기 까지 40여 편 이상의 신작 또는 연작 TV 시리즈의 제작에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 사용돼 화제다.
포스트 프로덕션 업계에 따르면 오토데스크의 편집 및 피니싱, 비쥬얼 이펙트 그리고 3D 애니메이션, 모델링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흡인력 있는 차세대 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 라이오트 (RIOT)는 소프라노스 (The Sopranos), 콜드케이스 (Cold case), 무법도시 데드우드 (Deadwood), 커브 유어 인쑤지애즘 (Curb Your Enthusiasm), 클로스 투 홈 (Close to Home) 등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다양한 히트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6년전 부터 오토데스크 스모크와 파이어의 편집 및 피니싱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MGM사의 공상 과학 시리즈인 스타게이트 SGI와 스타게이트 vs 아틀란티스와 현재 캐치온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엘 워드(The L Word)를 제작한 레인메이커는 이들 영화에 비쥬얼 이펙트 시스템인 오토데스크 인페르노와 플레임 그리고 3D 애니메이션, 모델링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마야를 활용, 기본 화면 향상에서 순수 디지털 샷 생성에 이르는 모든 작업은 물론 엘 워드의 컬러 보정과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더욱 정교한 비쥬얼 이펙트를 적용하고 있다.
레인메이커는 오토데스크의 인페르노와 플레임이 이 두 TV 시리즈의 초반 합성 단계에서부터 주요한 툴이었으며, 합성의 모든 단계에서 완벽한 이미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년간 스타게이트의 성공이 지속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 MFX, Encore Video, Buzz Image Group, Modern Video Film, Look! Effects 등 유수한 비주얼 이펙트 회사들이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이용해 2006-2007년도 TV 시즌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스티그 그루먼 (Stig Gruman) 부사장은 현재의 콘텐츠 시장에 대해 “TV 프로그램 제작은 현재 매우 고무적인 성장 단계에 있으며, 새로운 소득원을 다양하게 창출하는 방향으로 콘텐츠 배급 통로 또한 변화, 성장하고 있는게 사실"이라며"한편으로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현 시점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미래의 배급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많은 비쥬얼 이펙트 스튜디오들이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최상의 해상도에서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투자를 통해 콘텐츠가 미래의 배급 방식과 호환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