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호(0018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1.1% 증가한 317억489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27.8% 늘어난 6468억677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83억990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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