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양사(145990)는 14일 미쓰비시화학과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14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의 50대 50 합작법인이며 총 납입자본금은 3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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