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현대건설이 주도하는 한국기업 컨소시엄이 이라크에서 무려 60억달러 규모의 수주를 확정지었다.

이 수주는 카르발라 지역에 건설되는 정유프로젝트로 한국기업들이 이라크에서 수주하는 단일프로젝트론 최대규모다.(1보)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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