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유니드코리아(110500)가 조규면 단독 대표에서 고승현·노운호 각자 대표 체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3일 공시를 통해"이날 이사회에서 조규면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각자대표이사 선임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