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2일부터 13일중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하는 정례 BIS 총재회의’(Bimonthly meetings) 및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에 참석차 11일 출국해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벤 버냉키(Ben Bernanke) 美연준의장,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유럽중앙은행(ECB)총재 등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전체총재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 회원국을 대표하는 선도토론자로 초청받아 lead-off speech를 할 예정이다.
한편, 김중수 한은 총재는 12일 오후에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에도 참석해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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