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체결기관은 기업은행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