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새로운 멤버 교체로 3년만에 돌아온 여성 그룹 쥬얼리가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쥬얼리는 이어 16일 MBC ‘쇼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도 팬들앞에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쥬얼리는 이번 컴백무대를 통해 정규 5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ONE more time’과 ‘모를까봐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ONE more time’은 이탈리아 가수 인 그리드의 곡을 쥬얼리 버전에 맞게 인기 작곡가 박근태와 신화의 이민우가 리메이크 곡과 가사를 붙여 만든 파티 라운지(Party lounge) 스타일의 유로댄스곡.
또 5집 앨범 수록곡인 ‘모를까봐서’는 V.O.S의 ‘부디’, 최현준의 ‘나이젠’,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을 작곡한 히트곡메이커 한상원의 발라드 작이다.
쥬얼리는 이번 무대에서 상반되는 두 곡으로 한층 강렬하고 성숙된 분위기를 연출, 옛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쥬얼리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박정아 서인영과 새로운 멤버 김은정, 하주연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쥬얼리가 됐고 이를 위해 쥬얼리 멤버들은 설연휴도 반납하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며 “새로운 쥬얼리의 환상적인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5집 앨범 발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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