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가수 이예준이 ‘베란다라이브 프로젝트’ 1월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그룹 포맨의 신용재와 입맞춘 듀엣곡 ‘약속’으로 데뷔한 이예준이 커피프랜차이즈 업체인 달콤에서 매달 주목받는 뮤지션을 선정 발표하고 있는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혔다.

이에 따라 이예준은 1월 한 달간 달.콤커피 매장을 방문해 깜짝 라이브 무대를 갖게된다.

이예준은 “마이크나, 앰프, 무대 없이 테이블에 앉아 마치 놀이처럼 편안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베란다라이브 프로젝트’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달.콤커피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음악을 육성만으로 들려주는 게릴라성의 라이브 뮤직 이벤트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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