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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의류 쇼핑몰 브랜드 모델 락채은이 화끈 노출 화보를 통해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 측은 1월 메인모델 락채은의 2014년 겨울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락채은은 전라의 몸에 베이지 컬러의 꽈배기 니트 하나만 어깨에 반쯤 걸친채 창틀에 앉아 슬픔에 찬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옆 모습의 락채은은 늘씬한 각선미에 볼륨있는 몸매를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어 보는 이의 시건을 아찔하게 한다.

락채은은 이 날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내고 있는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지난해 슈퍼스타아이 걸화보 2월 메인모델이었던 ‘페북여신’ 채보미의 몸매대결에 가세, 숨막히는 명품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돌려놓고 있다.

락채은의 화보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보다 한수 위 몸매같다”, “아찔함의 절정을 이룬다”, “귀여운 얼굴에 반전 볼륨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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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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