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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연두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화보를 통해 뽐냈다.

이연두는 최근 여성지 레이디경향 1월호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좋은날’이라는 콘셉트의 화보에서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세련된 스타일과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두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의 러블리함에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한다”, “새해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것 같다”,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쳐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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