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강엠앤티(100090)는 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88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했다고 밝혔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사채 취득금액은 95억2900만원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