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STX중공업(071970)은 한국가스공사의 프로젝트 법인(KOGAS AKKAS B.V.)과 4716억원 규모의 가스수송관 건설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매출액 대비 51.97% 규모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