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세하(027970)는 기업재무개선지원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며, 관리기간은 오는 4월2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