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로맨틱 코미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100% 방수되는 여자친구(?)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20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 동료의 호의도 모른척하고 식사에 초대하는 형수의 관심도 부담스러워 어떻게든 피하는 데만 급급한 대표 소심남 ‘라스’(라이언 고슬링)에게 얼짱 몸짱에 오래가고 100% 방수(?)도 되는 여자친구 ‘비앙카’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라스가 자신에게는 사랑스럽지만 남들에게는 당황스러운 그녀와 데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디지털로 상영되는 씨너스 캔디의 첫 번째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열여섯 소녀 ‘주노’의 유쾌한 성장을 다룬 드라마 <주노>와 함께 2007년 ‘제13회 전미 비평가 협회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저력을 지닌 작품이다.
또한 이 영화는 <본 얼티메이텀><마이클 클레이튼><스위니 토드>와 함께 ‘전미 비평가 협회 선정 10대 영화’에 꼽혔을 정도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성도가 돋보인다.
한편,<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노트북>의 로맨티스트 라이언 고슬링이 순수하고 배려심 깊은 청년 ‘라스’를 연기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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