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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광용 기자 =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의 모하비, 카니발, 뉴카렌스 등 총 150대의 설 귀향 시승차가 고향으로 출발했다.
기아차는 5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사옥에서 기아차 설 귀향 시승이벤트 당첨자와 기아차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아차 설 귀향 시승단 발대식’을 가졌다.
설 연휴를 맞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무상으로 빌려주는 설 귀향 시승차량은 최근 출시된 대형 럭셔리 SUV 모하비 100대와 카니발 30대, 뉴카렌스 LPI 20대 등 총 150대다.
기아차는 이번 설 귀향 시승 이벤트에 당첨된 소비자들에게 시승 차랑 대여 및 종합보험 가입은 물론 5만원상당의 유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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