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웨스턴디지털(WD)이 지난해 12월 28일 마감된 회계연도 2008년 2분기에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출은 하드드라이브(HDD)에서만 20억8400만 달러를 기록, 약 95%의 매출비중을 차지했으며 미디어 및 회로기판 매출율은 약 5%대에 머물렀다.

HDD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출하기준으로 46%, 수량기준으로는 약 3420만개로 40%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3억500만 달러로 주당 1.35달러를 기록해 주당 순이익은 전년대비 137% 상승했다.

WD는 지난해 2분기에 수익 14억 달러, 출하수량 2450만개, 당기 순익은 1억2800만 달러(주당 57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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