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코웨이(021240)의 4분기 매출액은 4890억원(+6.3% YoY), 영업이익은 836억원(+126.7%YoY)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는 공기 청정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렌탈순증 계정은 6만9921건(+24.5% YoY)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014년에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14년 매출액은 2조1000억원(+7.4% YoY), 영업이익은 3748억원(+13.8% YoY)으로 전망된다.

2013년 중국 공기 청정기 시장의 전체 판매량은 100~150만대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수준이다. 대기 오염이 심화되면서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2013년 가구수 대비 시장 침투율은 0.6% 정도로 추정된다.

국내 공기 청정기 시장 침투율은 12%와 비교해보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침투율이 6%까지만 상승해도 시장은 10배 가까이 커질 수 있다. 2017년에는 연간 천만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

시장 규모는 2013년 4000억원 수준에서 2017년 약 5조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코웨이는 중국 시장에서 필립스와 공기 청정기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있고 필립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50%를 유지하고 있다”며 “2013년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014년에도 2배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0~15%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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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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