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배우 강한나의 관능미를 담아낸 아찔 포즈의 화보가 공개됐다.

강한나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와 ‘셀 위 댄스’ 콘셉트로 데뷔 후 첫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강한나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5살 때부터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여러 장르의 무용을 15년 여동안 두루 익혀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서 강한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한 마리 새처럼 깃털처럼 가볍게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고난이도의 포즈를 완벽 소화해내고 있는가 하면, 남자무용수와 함께 선이 아름답고도 강렬한 파격적인 몸 동작을 연출해내고 있다.

두 사진 속 강한나는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면서도 미끈한 S라인 몸매로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해 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브라운관 데뷔작으로 현재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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