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쓰리엠(대표 마이클 로만)은 눈부심 방지 스탠드 3M 파인룩스(Finelux)의 신제품 ‘파인룩스 클래식’을 출시한다.

파인룩스 클래식은 3M의 특허 기술인 편광여과패널을 이용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유해광을 조절해 공부나 업무 시 시력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중고등학생, 직장인을 겨냥해 자유로운 각도 조절, 인버터 기능 등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와인, 그레이 등 총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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