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유비프리시젼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신주 수는 598만9847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985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2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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