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현대상선(011200)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KB금융지주 주식 113만4944주를 46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대비 4.25%에 해단한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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