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테스(095610)는 3D 낸드 공정 전환에 따라 하드마스크 증착 장비 수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테스는 삼성전자향 PE-CVD 신규 장비 공급으로 2014년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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