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화일약품은 23일 보통주 한 주당 100원을 지급하는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13억5200만원이고, 배당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