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 번화가인 강남역 일대의 모습이 가상현실속에 그대로 재현됐다.

애시드크레비즈(대표 김강열)는 최근 강남역 일대의 모습을 가상현실공간인 세컨드라이프 내에 실제와 같은 모양과 구조로 건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컨드라이프는 미국 린든 랩에서 개발한 가상현실서비스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이다.

이번 애시드크레비즈가 구현한 세컨드라이프 내 강남역 인근 번화가 일대의 모습은 이 곳 방문 유저들로 하여금 실제 강남역을 방문한 것과 같은 유사한 느낌을 제공한다.

특히 세컨드라이프 내 구축된 강남역 일대에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 새롭게 입주할 수 있는 가상 공간도 제공된다.

애시드크레비즈는 연내 이와 유사한 실제 서울의 모습을 세컨드라이프 내에 계속 건설, 세계 속에 서울을 알리고 전세계 네티즌들이 서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재현된 지역의 희망입주를 받아 새로운 광고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애시드크레비즈는 가상현실속 강남역 주변 건물 및 상가 입주 신청을 다음 달 초부터 일반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애시드크레비즈는 국내 최초의 세컨드라이프 디벨로퍼 업체로 지난해 초 세컨드라이프 내에 경회루를 완벽하게 재현한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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