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신흥(004080)은 자기주식 1130주를 768만40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8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종업원 상여금 지급을 위한 우리사주조합무상출연"이라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