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진흥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183억원 규모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3.9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2016년 10월 31일까지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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