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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겨울을 맞아 ‘단팥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단팥이 듬뿍 담긴 정통 단팥빵은 물론, 맛과 건강을 모두 겸비한 쌀로 만든 단팥빵 등 여러 종류의 단팥빵을 맛볼 수 있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델리 아마도르의 단팥빵은 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단팥이 듬뿍 들어가기 때문에 맛과 영양을 모두 겸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
특히, 쌀로 만든 단팥빵은 찬 성질을 띠는 밀가루에 비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천천히 흡수되므로 소화가 잘 되고 일반 빵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또한, 쌀로 만들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으며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거나 아토피가 있는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팥빵은 델리 아마도르에서 가장 먼저 판매가 완료될 정도로 고객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며, 가격은 단팥빵 2700원, 쌀로 만든 단팥빵 2900원(세금 포함)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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