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우전앤한단(052270)은 제 1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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