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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중국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의회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금지’ 법안에 대해 다각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국질병관리센터의 양지 부국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앞으로 1년안에 이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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