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F5네트웍스코리아는 온 디맨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장비로 관리 전력 공간 및 운용 비용 최소화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듈러 블레이드 섀시 하드웨어 시스템인 ‘비프리온 (VIPRION)’을 28일 선보였다.

비프리온은 시스템 관리의 단순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이다.

F5는 이번 새로운 제품 출시로 빅IP 제품군에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플랫폼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에는 시스템의 가상 프로세싱 패브릭 형성을 위해 블레이드 전반에 클러스터 멀티프로세싱(CMP) 기술이 적용됐다.

‘비프리온’은 블레이드 수와 관계 없이 기업들이 관리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기업 내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36 기가바이트의 L7 스루풋과 함께 초당 20만 SSL 트랜잭션 등을 구현함으로써 온 디맨드 확장성 제공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남덕우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비프리온은 기업들이 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운용상의 비용 부담 없이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